이 기술은 무로마치 시대 말기부터 모리(杜)가문 사이에서 「조림(煮酒:니자케)」이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삶은 술(煮酒)이라 불리는 기술을 더욱 세련시켜 소독라고 하는 기술로 발전시키므로써, 사케는 세계에서도 드문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주류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사히 주조에서는 비용이 높지 않고 5 ℃ 이하의 저온에서 병에 충전 후 온수 샤워 방식에 의해 사케를 열 살균 직후 급냉하고 화재에 의한 열이 가져오는 데미지를 가능한 한 적게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아무리 조심스럽게 열살균해도, 그래도 열을 가하는 것에 의한 술질(酒質)의 변화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만, ※1 이산화탄소를 마이크로 버블화하여 사케에 가함으로써 65℃・15초 이하라고 하는 단축 시간에 동등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