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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쇼우주조는 1818년 창업한 이래 타카사고(高砂) 브랜드를 제조하여 미에현(三重県) 이가 지방을 중심으로 판매해 왔습니다. 6대째 오니시 유카츠가 2004년 사장으로 취임하였고 2005년에 새로운 브랜드 지콘(而今)을 지방 사케로 전국에 유통하기 시작하여 2016년에 열린 이세시마 정상회의의 식사 사케로 선택되면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
지콘 준마이긴죠 핫단니시기 하이이레 720/1800ml(而今 純米吟醸 八反錦 火入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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